INFO:
부산 해수욕장 근처 횟집 공중화장실에 갔던 여고생이 쓰러진 채 발견돼 닷새째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. 같은 건물에 오수를 처리하는 정화조가 있었는데, 거기서 나온 맹독가스가 화장실 배기구로 새어 나오고 있었던 겁니다.
여고생 쓰러진 화장실, 기준치 500배 '황화수소 검출'